Santee Cooper, 에코플렉서스와 태양광 발전 계약

MONCKS CORNER, SC(2021년 6월 23일) – Santee Cooper는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에 유틸리티 시스템에 추가될 새로운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의 425메가와트(MW) 지분을 계약했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넓은 범위.  Santee Cooper의 최대 고객사인 Central Electric Power Cooperative는 나머지 지분에 대해 동일한 개발자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425MW의 태양열은 현재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설치된 태양열 용량의 거의 40%에 해당합니다.

Santee Cooper와 Central Electric Power Cooperative는 에코플렉서스를 비롯한 다양한 그룹에서 개발할 프로젝트의 출력에 대해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에코플렉서스는  윌리엄스버그  카운티에 75MW AC/100MW DC 태양광 프로젝트를 건설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헤밍웨이이며 2023년 2분기에 가동될 예정입니다.

Santee Cooper의 사장인 Mark Bonsall은 “이러한 태양광 프로젝트는 경험, 신뢰성 및 경쟁력 있는 가격의 전력 제공 측면에서 최고 중 최고이며, 결과는 이러한 종류의 시장 기반 접근 방식이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우리는 훨씬 더 지속 가능하고 저렴한 전원 공급 장치로 전환하면서 우수한 태양열 개발자 그룹과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개발자들은 1년 전 거의 30명의 태양열 개발자에게 보낸 제안 요청과 Santee Cooper의 최대 고객인 Central Electric Power Cooperative의 공동 분석으로 시작된 프로세스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3,600MW 이상.

에코플렉서스의 대표이사인 John Gorman은 “에코플렉서스는 Santee Cooper와 Central Electric Power가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재생 에너지 목표를 달성하고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경제에 투자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antee Cooper와 Central은 각 프로젝트의 부하 분담에 대해 별도로 계약했지만 Santee Cooper는 통합 전력 시스템의 일부로 프로젝트를 관리합니다. 주의 개별 전기 협동 조합의 집계자로서 Central은 시스템 부하의 약 72.5%를 나타냅니다.

이 태양열 프로젝트 그룹은 Santee Cooper가 발전 포트폴리오를 더 희박하고 친환경적인 조합으로 전환하면서 계획하고 있는 3단계 중 첫 번째 단계를 나타냅니다. 각각 약 500MW의 다른 단계는 2020년대 후반과 2030년대 초반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Santee Cooper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가장 큰 전력 공급업체이자 주 전역에 걸쳐 200만 명의 사람들을 위한 궁극적인 전기 공급원입니다. 저렴하고 안정적이며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전기 및 수도 서비스, 그리고 산업과 일자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혁신적인 파트너십과 이니셔티브를 통해 Santee Cooper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santeecooper.com을 방문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PoweringSC를 팔로우하십시오.